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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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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을 하고 있는 김영삼 장로 |
지난 10월 20일(월) 저녁 7시 부산 대신동 교회(담임목사 안흥국)에서는 부산기독교협의회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주최로 ‘김영삼 장로 초청,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1부 예배와 2부 특강으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부산기독교 장로총연합회 김국호 장로의 사회로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부산기독교협의회 배춘식 목사가 창세기 말씀을 통해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를 지탄하기에 앞서 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의 모습인가를 돌아보자”고 말하고, “하나님은 이 민족의 죄를 회개하는 자를 찾으신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특별기도시간을 통해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국가안보와 경제회복을 위하여’, ‘부산의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특강 시간에는 제14대 대통령을 역임한 김영삼 장로가 “지금은 위기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임시절 신앙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었고, 여러 목사님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노무현 정권에 대해 “권위를 찾기 힘들다”고 말하고,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도 “추가파병을 결정한 것은 늦었지만 다행한 일이며, 1개 사단 규모로 파병해야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리고 거물급 간첩이 마음대로 드나드는 것과 재신임 문제등 대통령이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현 정권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관련기사11면)
/손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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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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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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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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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 강남교회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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