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신 “여목사 허용, 울산노회, 독노회 가입”

총회장 이강만 목사, 부총회장 이기원 목사
합동총신 총회
예장합동총신 제11차 정기총회가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울산 부흥교회(김종환 목사)에서 있었다. 부총회장 이강만 목사(염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최완수 목사(가좌중앙교회)의 ‘이런 총회가 되자’라는 설교가 있었으며 수재민을 위한 헌금봉헌과 고신총회장 곽삼찬 목사가 나와 축사를 하였다. 성찬식 이후 회무처리에서는 총대호명과 절차보고후 헌의안 보고를 가졌는데 이번 총회에서 가장 관심을 끈 여 목사 안수 허락건이 상정됐다. “여목사 안수는 시대적 대세”라는 의견과 “지난날 총회가 3년전 헌의 불허라는 결정을 하고 또다시 여목사 안수헌의를 올린 것은 위법”이라는 두 의견이 맞서 결국 표결에 붙여 찬성 32표(반대 20표)로 여목사 제도가 허용됐다. 또 울산노회(노회장 김웅배 목사)와 독노회(노회장 윤영숙 목사) 가입건은 총회가 가입을 허락해 두 노회가 합동 총신교단에 정식으로 가입됐고 이후 이들에게 총대권도 부여됐다.
이후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인 이강만 목사가 총회장에 박수로 추대되었고, 부총회장에는 조은철 목사(충은교회)와 이기원 목사(만수성화교회)가 경합을 벌여 35:33의 근소한 차이로 이기원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다음은 총회 새 임원명단이다.
총회장 이강만 목사(염광교회)
부총회장 이기원 목사(만수성화교회)
서기 전욱하(하늘문)
부서기 최철호 목사(빛된교회)
회록서기 양창규 목사(양문교회)
부회록서기 김종환 목사(울산부흥교회)
회계 방희곤 목사(복음교회)
부회계 박준식 장로(성광교회)
총무 김병근 목사(인천양문교회)(2면 인터뷰) /신상준 부장

200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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