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안신이 장로 취임, 수석부회장 김용덕 장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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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전국대회 및 총회 |
통합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창립 제 79주년 전국대회와 제62회 총회가 8월 25일~27일까지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국대회 및 총회는 전국에서 온 약 2000여명의 남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해 친교를 나누며 말씀으로 은혜 받고 회장 선출을 위해 애썼으며, 최병곤 목사(총회장), 민병억 목사(증경총회장), 김운성 목사(부산 영도중앙교회), 길자연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채규웅 목사(소정교회)가 설교말씀을, 이준 장로(전 국방부 장관)가 특강을, 김규동 선교사가 간증을 전했다. 둘째날은 회장인 김장원 장로의 사회로 총회를 열고 수석부회장인 안신이 장로를 62대 회장으로 모든 회원들이 박수로 추대했다. 안신이 장로는 “주어진 임기 동안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믿음의 바탕에서 질서와 순리를 따르고, 의무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며 남선교회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석부회장은 서울지역(강북)협의회 김용덕 장로와, 서울강남협의회 김성재 장로가 후보로 등록해 경선을 벌였으며 투표결과, 총 유권자 1121명 중 1번 김용덕 후보 597표, 2번 김성재 후보 520표, 무효가 4표로 김용덕 후보가 77표차로 당선됐다. 그러나 1인 1투표를 위한 방법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의하에, 상여비를 냈다 하더라도 대회장에서 직접 등록하지 않은 회원에게는 투표권이 부여되지 않아 선관위측과 마찰을 빚었고, 일부 회원들이 수석부회장 선거운동에 관해 김용덕 장로측이 버스에 후보 홍보 플랜카드를 붙이고 선거운동원들이 가슴에 홍보물을 부착하는등은 불법선거운동이라며 항의하는 일이 일어나 순탄치 않은 총회의 현장을 보여줬다.
(관련기사 11면) /김정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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