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 부울경 남선교회 해체 직면

전국 수석부회장 K후보 선거법 위반 물의
통합, 부울경남선교회총회가 모였던 지난달 28일 동래중앙교회에서 부산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탈퇴를 선언하고 퇴장했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남선교회 부울경 연합회가 부산노회 남선교회 연합회의 탈퇴로 해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 6월28일 동래중앙교회에서 가진 부울경 제 21차 정기총회에서는 차기 회장을 뽑는 과정에서 일부 남선교회 회원들끼리 충돌, 결국 일부 후보들이 사퇴하고 부산노회 남선교회와 울산노회 남선교회 회원들이 집단 퇴장하는등 부울경 연합회가 파국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날 사건의 발단은 전형위원회가 차기 회장 선출에 ‘경선’을 치루자는 결정을 하면서 시작됐다. 부울경 연합회 차기회장은 부산지역 차례로 전형위원회는 김종주 장로(부산), 정길영 장로(부산동), 김항재 장로(부산남)중에서 차기회장을 경선으로 선출할 것을 결정했다. 일부에서는 “경선은 부울경 정신에 어긋난다”며 경선은 피하자고 발언했고 또 일부에서는 김항재 장로가 현 전국 부회장이며 차기 전국회장이 남노회 출신인 안신이 장로이기 때문에 남노회가 전국회장, 전국부회장, 부울경 회장까지 자리를 차지 할 경우 타 노회는 남선교회의 들러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김항재 장로가 후보 사퇴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장로가 사퇴하지 않자 결국 김종주 장로(부산노회)와 정길영 장로(부산동노회)는 경선만은 치룰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후보를 사퇴했다. 김항재 장로는 가부를 묻는 1차 투표에서 부결돼 결국 2차 투표에서 부울경 회장으로 당선됐다.
또 올해 처음 채택된 수석 부회장 제도에서도 경남노회 후보가 수석부회장에 선출되어 울산노회 남선교회가 반발, 집단 퇴장하는 일도 벌어져 앞으로 부울경 연합회가 순탄치만은 않을것임을 암시했다.
특히 이날은 직전회장 이기우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축사와 내빈인사에서 서울 강북협의회 회장 심영식 장로가 나와 “작년 안신이 장로가 전국 수석부회장 후보로 나올 때 강북협의회가 협력한 사실이 있다”며 “이번 전국 수석부회장 선출 때 강북협의회 소속 K장로가 수석 부회장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특정후보를 지지 해 줄 것을 발언했다. 이어서 이기우 장로는 회원들에게 “강북협의회측에서 금일봉과 축하 화환을 보내왔다”며 박수를 요청하기도 해 이 문제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록현 장로)가 진상파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11면 뉴스초점)
/신상준기자

2003.07.0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