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부산, 대구 평화기도회 2만 5천 성도
◇9일 부산역광장에서 모인 부산평화기도회식전에서 평화의 상징인 풍선 1만 여개를 날리고 있는 장면(위 사진은 대표회장 서봉덕 목사가 사회를 하고 있는 장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평화기도회가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도 성대히 열려 평화의 물결을 이어 갔다. 부산기독교협의회(대표회장 서봉덕 목사)가 주최한 부산지역 평화기도회는 지난 9일 오후 3시 부산역 광장에서 부산교계 2만5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평화기도회를 가졌다. 1부 개회행사에서는 준비위원장 최홍준 목사의 사회로 김상권 장로의 취지문 낭독과 애국가 재창이 있었으며 조운옥 장로의 ‘우리들의 다짐’과 평화의 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예배와 기도회는 서봉덕 목사의 인도로 신창수 목사의 대표기도, 정필도 목사의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는 설교가 있었다. 정필도 목사는 “성경에서 회개하며 기도하는 백성은 버림받지 않았다”며 “부산이 일어서고 나라를 위해 기도한다면 위기에 처한 이나라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기도운동을 펼치자고 강조했다.
특별기도순서에는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빛과 소금이 되도록’(정경철 목사),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고 NPT 탈퇴를 철회하도록’(정대성 장로), ‘북한동포의 구령 및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하여’(박영주 목사), ‘국민화합과 국가 삼부요인이 국민의 정직한 공복이 되도록’(장차남 목사), ‘부산 4백만 시민의 복음화를 위하여’(신동작 목사), ‘하나님을 경외하는 대통령이 되도록’(이송학 장로), ‘단군상 철폐와 우상 타파를 위하여’(이한석 목사)등의 특별기도가 있었으며 이재완 목사의 축도로 평화기도회 순서를 마쳤다.
한편 같은날 열린 대구지역 평화기도회는 약 3천명의 성도들이 대구서문교회에서 모였다. 권오정 목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는 ‘느헤미야의 구국기도’란 설교로 기도를 통해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설교했으며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하여’, ‘국가발전과 안보를 위하여’, ‘대구시 복음화를 위하여’, ‘세계선교를 위하여’라는 특별기도순서를 가지며 나라의 평화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의 핵개발 중단을 촉구하고 한미 두나라의 동등한 우호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밝혔다.
/공동취재반

2003.02.15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