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기독교평신도 세계대회 부산에서

한민족 40개국 500여명 참석 예정
1991년 10월 남북한 기독교대표와 디아스포라 대표들이 남북한 UN동시 가입을 자축하면서 한민족 7,500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룩하기 위해 조직한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가 오는 11월12일, 13일 이틀동안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본회 12주년을 기념하고 월드컵과 부산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부산에서 열리며 세계 40개국 500여명의 한민족 평신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는 오늘날 전세계 150여개국에 560만여명의 흩어진 한민족 디아스포라(Diaspora)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국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위해 협력하고 전세계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배와 세미나로 진행할 예정인데 12일 개회예배는 한기총 대표회장 김기수 목사의 설교로 개회를 알리며 같은 날 저녁 ‘코리아의 밤’은 대회 준비위원장 김상권 장로의 사회로 동서대학교 이사장인 장성만 목사의 설교가 있을 예정이다. 또 새벽기도회는 호산나 교회 최홍준 목사가, 폐회예배는 수영로 교회 정필도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정세현 통일부 장관과 백영훈 박사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며 각국 한인대표들의 ‘각국보고’등도 있을 예정이다.
코리아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는 91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후 92년 일본동경, 93년 러시아 모스코바, 캐나다 토론토(4회), 호주 시드니(5회), 중국(6회), 제주도(7회), 독일 프랑크푸르트(8회), 미국 LA(9회)를 거쳐 이번에 10회 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한다.

20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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