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태 장애인대회에 성공을”

“42개국 1만 7천여명 참가... 선교대회 한마당”
◇부산 아ㆍ태 장애인경기대회 종교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설명회장면
부산아시안게임에서 종교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각국 선수단에 복음을 전파했던 ‘2002부산아시안게임을 위한기독교조직위원회’(위원장 정필도 목사)가 이번에는 부산 아ㆍ태장애인 경기대회에서 각국 선수단에게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부산 아ㆍ태 장애인 경기대회(THE 8TH FESPIC GAMES)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 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42개국 FESPIC 연맹 회원국이 참가하여 ‘평등을 향한 힘찬 도전’이라는 대회 이념 아래 17,500여명의 각국 선수단과 임원등이 참가 하게 된다.
‘2002부산아시안게임을위한기독교조직위원회’는 이번 아태장애인 경기대회에서 ①자매결연맺기 운동 ②제3세계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대회비 지원 ③개폐회식 입장권 구입 ④자원봉사 ⑤ 선수촌 기독교관 운영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자매결연은 특별히 지 교회에서 관심이 있는 나라(지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 파송 국가 등)를 신청하여 써포터즈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가국중 20여개 국가들이 참가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나 참가비(1인당 350불)와 항공료가 없어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 기독교조직위원회가 이들 나라를 도와줄 계획이다. 또 아시안게임과 달리 상대적으로 관심을 끌지 못하는 장애인대회인점을 고려 개ㆍ폐회식 입장권 구입운동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공용어인 영어와 기타 언어를 할 수 있는 봉사자를 구성, 자원봉사활동도 펴칠 계획이며 아시안게임처럼 종교관을 운영, 각국 선수들에게 복음전파도 추진할 계획이다.

200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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