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제비뽑기 전격 가결

총회장 최병곤 목사, 부총회장 김순권 목사 역전
◈통합총회(제8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87회 총회가 지난 9월9일부터 13일까지 1500명의 총대가 움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생명의 성령이여 삶의 주인이 되소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9일 오후 2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으며 총회장 최병두 목사의 “성령안에서 의와 평화 기쁨이 누리는 성총회가 되자”는 말씀이 있었다.
첫날 개회예배와 성찬식이 있은 뒤 총대 1487명의 참석으로 개회선언이 있었고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최병곤 목사가 박수로써 총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이번 총회의 가장 관심을 끈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김순권 목사(관악노회, 경천교회), 박영선 목사(관악노회, 봉천교회), 설삼용 목사(안양노회, 안양제일교회), 원광기 목사(강동노회, 잠실교회)가 경합을 벌인 결과 1차 투표에서 원광기 목사 481표, 김순권 목사 396표, 설삼용 목사 296표, 박영선 목사 281표로 결선투표에 원광기 목사와 김순권 목사가 경합을 벌였으며 그결과 739표:698표로 경천교회 김순권 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김순권 목사는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며 “주변에서 도와준 많은 분들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고 한경직 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예배와 총회창립 90주년 기념예배 및 생명살리기 운동 10년 선포식도 열려 성총회 다운 다채로운 행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제 87회기 총회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최병곤 목사(충북노회, 청주동산교회) ▲부총회장 김순권 목사(서울관악노회, 경천교회) ▲서기 이용남 목사(서울북노회, 장석교회) ▲부서기 김기주 목사(울산노회, 동신교회) ▲회록서기 김동엽 목사(영등포노회, 목민교회) ▲부회록서기 김원식 목사(군산노회, 목천교회) ▲회계 홍희천 장로(용천노회, 창동염광교회) ▲부회계 양회선 장로(서울강북노회, 인창교회)

-신상준 기자-

2002.09.14
지난 기사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