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7일 이사회, 원장 해임 여부따라 파업철회
교육부는 지난 12일 ‘재단부실운영’을 이유로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강규찬 목사의 이사장직 승인 취소(해임)를 단행했다. 교육부는 작년 11월 실시한 고려학원 특감에서 ①총회 은급비 20억원 차용에 대한 이자로 나간 11억원 변칙 지불건 ②김해복음병원 경영악화등 재단을 무리하게 이끈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제시하지 못한 이유(재단부실운영)로 전격해임조치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 8월2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고신의료원사태는 새로운 전환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현재 노조는 구자영 의료원장의 퇴임만이 파업을 철회할 유일한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구자영 의료원장의 강력한 방패막이가 되어준 이사장의 퇴임으로 구 원장의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6일 재단사무실에서 가진 임시이사회에서도 구자영 의료원장의 진로에 대해 논의를 가졌는데 이날 이사회가 정기이사회가 아닌 긴급임시이사회로 개최된 관계로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정식적인 의료원장 퇴임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노조는 다가오는 27일 정기이사회에서 구자영 원장의 퇴임을 찬성하는 서명을 해 줄 경우 이날 파업을 철회할 것으로 통보했지만 참석이사 10명중 황창기 고신대 총장을 비롯한 4명의 이사가 서명을 거부해 노조의 파업이 16일째 지속되고 있으며, 약 45억의 재정손실을 가져오고있다.
한편, 의료원장의 퇴진에 입장을 좁히지 못하자 16일 오후 7시 50분경 박종수 총회장은 이사들과 의료원장, 의료원 파업대책본부 간부 및 과부서장들을 모아 대화의 자리를 모색했는데 이 자리에서 의료원장은 “이런식으로 대화할 수 없다”며 “이사회에서 법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순응하겠다”고 자신의 입장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구원장은 이사들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의료원을 잘 이끌어 보겠다”며 자진사퇴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의료원장 퇴진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을 예고했다.
이날 이사회는 의료원장 퇴임에는 의견을 좁히지 못했지만 정기이사회 소집과 이사장 대행 선임등에는 8명의 이사들이 찬성해 오는 27일 정기이사회에서 파업 철회의 분수령이 될 의료원장 퇴임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신상준 기자
|
| 2002.08.24 |
|
|

|
110년 전, 항구 서쪽에 복음으로 세워진 부산 항서교회
-암울했던 시대에 복음의 빛으로 세워진 교회
-한국전쟁, 피난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
-‘학사교회’라고 불리던 교회
-지역사회를 품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할 ....
|
|
|
|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
|
|
|
|

|
삼일교회 성도가 공개한 송태근 목사 청빙 일화 ‘주목’
 ▲송태근 목사가 삼일교회 청빙을 받아 부임하던 시기, 강남교회가 보여준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진 삼일교회) |
삼일교회를 다니는 한 성도가 3년 전 송태근 담임목사의 청빙 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기 강남교회 게....
|
|
|
|

|
|
|
|
|